최근 실 개발업무에서 이미지 용량대비 품질에 대한 이슈가 있어서 몇글자 적어 본다.
생성되는 이미지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 오늘 얘기 할것은 TIFF 이미지 생성시에 관해서 말해보겠다.
점차 많은 정보를 이미지로 저장하면서 많은 용량에 대한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자
최근들어 많이 선호하는 이미지 정보인듯하다.
oz의 이미지생성 스케줄러에게 이미지 생성 요청을 할때
tiff.sizemode 옵션이 있는데 [ size , dpi , zoom ] 이 세가지 옵션 선택가능
size : 생성되는 이미지의 가로 * 세로 픽셀정보를 직접 설정 ( )
당연히 가로세로 픽셀이 증가할수록 이미지의 성능은 좋아지고 용량도 늦어난다.
dpi : 의미부터 알고가자 " Dots per Inch의 약자이다. 실제 크기 1인치 당 점이 몇 개 들어가는가를 나타낸다. "
초기 제안으로는 [100 , 200 , 300] 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이상도 설정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zoom : 직접적인 배율을 지정하는 것으로 [100 ~ 1000] 까지 설정할수가 있고
용량대비 실제 유관으로 해석이 가능한 수치는 180~190 정도가 정당했던거 같다.
ex)
1. size 설정
"tiff.sizemode" , "size"
"tiff.height" , "1754"
"tiff.width" , "1241"
2. dpi 설정
"tiff.sizemode" , "dpi"
"tiff.dpi" , "300"
3. zoom 설정
"tiff.sizemode" , "zoom"
"tiff.zoom"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