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개발만 할 수 있을까?

-개발환경 리눅스 -개발도구 VI editor -개발기술및 언어 Ajax , jsp , WAP -개발내용 B2C 지원 프로젝트로서 통신사에서 지원해주는 서비스인 콜키퍼 & 안심문자 서비스에 대한 오픈API서비스로 지원하는 프로젝트 였었다. 정확하게 전체 기능이 다 기억이 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오픈 API가 그러한 것처럼 인증받은 사용자의 해당 기능 설정 유무를 확인 및 설정하고 기능 사용시 필요한 옵션 설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 변경이 가능한 구현된 기능을 시스템에 접근하지 않고도 쉽게 수정 및 확인해주는 기능이었다. 콜키퍼는 핸드폰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한 부재중 항목정보를 사용자에게 지원해주는 서비스였고 안심문자는 보낸 문자를 상대방이 수신했는지 여부를 전송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

-개발환경 윈도우 -개발도구 VI editor -개발기술및 언어 Ajax , jsp -개발내용 지금도 대부분 각 통신사 마다 유료 WIFI 결제를 통해서 타 통신사사용자에게 무선 WIFI통신망을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다. 2009년인가 2010년도였던거 같다. 기본적인 화면이나 퍼블리싱은 전부 완료가 된 상태에서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가입부터 결제까지 구현해야 된다는 내용이었었으며 단일페이지에서 대부분의 모든 기능을 축약해서 개발을 완료 하라는 미션이 있는 프로젝트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걸 SPA라고 지금은 말해도 되겠다. 모바일에서만 접속할수 있었으며 해당 통신사의 회원은 따로 가입및 결제 로직이 보여지지도 않으며 사용자 관리에 거의 필수다 싶이 하는 아이디 , 비번찾기도 없었던것 같다 . 대신..

-개발환경 윈도우상 -개발도구 Eclipse -개발기술및 언어 내 생에 첫 자바 프로젝트로 기억한다. Flow4j Framwork 라는 것을 사용하여 개발하였는데 이후에는 써본적도 없고 쓰는 사람을 본적도 없는 프레임웍! -개발내용 실력이 신입초급인지라 중요한 로직을 개발하지는 못하고 구성이 완료 된 Flow4j Framework 에 따라 등록된 APP의 리스트와 상세보기 기능 , 다운로드 및 설치 관련 정보 확인 등을 구현했었던것 같다. 그때가 2009년도 초반이었으니 국내에 안드로이드와 IOS의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자마자 기하급수적으로 사용자가 늙어남에 따라 스마트폰의 APP를 출시하는 여러 마켓이 있었던거 같다. 당시 했던 프로젝트는 통신사용의 프로젝트는 아니었으며 대부분의 앱이 영문이었던걸로 기억..

* ASP.NET으로 진행했던 첫 프로젝트이자 마지막 프로젝트로 기억을 합니다. -개발환경 윈도우 -개발도구 에디트 플러스 , MSSQL -개발기술및 언어 ASP.NET 2.0 , MSSQL 프로시져 -개발내용 asp 언어로 개발이 되어서 운영중이던 고객사 프로젝트 전체를 ASP.NET으로 변경하는 프로젝트 당시 첫프로젝트라서 중요한 부분을 개발하지는 않았으며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에 추가적으로 참여하여 고객 공지사항 및 게시판 위주의 수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고 당시 전체 구조가 동기방식으로 서버측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화면에 데이터를 뿌리는 형식이라서 큰 이수없이 개발이 완료 되었던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당시는 코덱에 대한 개발 이슈가 많았던 때이라서 MPEC 을 MP3 파일로 변경하여 다운로..

-개발환경 윈도우상에서 개발 했으며 완성된 프로그램 소스를 별도의 컴파일이니 빌드하지 않고 압축하여 전달하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개발도구 윈도우상에서 직접 제공해주었던 개발 툴이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개발기술및 언어 XML을 이용해서 구조및 레이아웃을 잡고 javascript를 이용해서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DB를 따로 접속하거나 로컬에 둘수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필요한 DB를 javascript의 배열로 스키마를 구성하여 만들어서 관리했었습니다. -개발내용 2G 피쳐폰을 대부분 사용하던 시절이라서 당시 핸드폰에서 지원해주는 자체 위젯프로그램을 개발 하였습니다. 기억상으로는 당시 핸드폰의 화면사이즈 (VGA , QVGA , ... ) 등의 3가지 레이아웃을 만들고 그 기능은 하나로 ..

중학생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IT , 프로그래밍 , 로봇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 혼자서 'C언어' 책을 몇번을 완독하려고 시도하면서 포기한것만 10여번이 되는듯하네요 뭐 그때마다 포기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 매번 처음부터 다시 봤었는데 .. 결국은 다 읽지 못하고 지금은 이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 전자과에서 개발 관련 기초를 다지는 참 좋은 계기가 되었고 대학교는 당연히 잘알고 잘하는 전자과로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부터인가? 그떄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전자과 졸업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진행되는 회사에서 하드웨어 담당업무를 진행하는중에 그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델파이)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직접..

첫눈이 오는 날이면 詩 / 청하 허석주 첫눈은 기다려 보지 못하고 설렘이만 반짝이다가 뒤늦게 찾아나선 겨울 햇살에 눈물만 보였다 어느날인가 나의 첫사랑도 첫눈처럼 왔다가 내눈속에서 잠시 갇혔다가 봄을 찾는 바람을 따라 갔다 그 사랑은 밟혀진 발자욱도 따라 가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던 고백 처럼 하얀 기억들만 남겨 주었다 첫눈 오면 그날이 돌아오고 새겨놓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판길에 홀로 남겨져 당신도 첫눈처럼 왔다 간다 오늘 올겨울의 첫눈이 온다길래 은근히 기다려 지는구나!!!! 코로나로 뒤숭숭한 이날 이밤에.. 엄청 감성적이 되는듯

Retrofit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는데 되던게 않된다. 두둥!!~~ 개난감하네! ip port 모두 확인했지만 이유를 모르겠어!!~ 젠장 !! 내일하고 퇴근인나 해야것돠!~

여기저기 갔던 음식점이나 식당을 다니면서 걍 나름의 평가를 좀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자료를 이곳을 이용해야 겠돠 음식점을 "걍 나쁘지 않았음." 으로 기억하는 나에게는 좀 필요할듯 ㅎㅎ 싱거우면 싱거운데로 짜면 짠데로 맛이 있음 라임이 좀 않맞네.. (개발자 직업병이야!~ , 가독성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그러니 내가 맛없다고 하는 음식점은 망해야 한다. 가 맞다.

시작이 반이라니까!~ 일단은 반은 먹고 들어가고자 .. 역쉬나 게을러!~ ㅎㅎㅎㅎㅎ 첫 블로그 진행중인데 여기다가 뭐를 어찌 써야 하는지 뭐 재미난것들이 얼마나 있고 이것들이 나를 어찌나 재미나게 할지 벌써 기대가 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