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IT , 프로그래밍 , 로봇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 혼자서 'C언어' 책을 몇번을 완독하려고 시도하면서 포기한것만 10여번이 되는듯하네요 뭐 그때마다 포기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 매번 처음부터 다시 봤었는데 .. 결국은 다 읽지 못하고 지금은 이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 전자과에서 개발 관련 기초를 다지는 참 좋은 계기가 되었고 대학교는 당연히 잘알고 잘하는 전자과로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부터인가? 그떄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전자과 졸업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진행되는 회사에서 하드웨어 담당업무를 진행하는중에 그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델파이)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