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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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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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ipse

 

-개발기술및 언어

 내 생에 첫 자바 프로젝트로 기억한다.  

  Flow4j Framwork 라는 것을 사용하여 개발하였는데 이후에는 써본적도 없고 쓰는 사람을 본적도 없는 프레임웍!

 

-개발내용

 실력이 신입초급인지라 중요한 로직을 개발하지는 못하고 구성이 완료 된 Flow4j Framework 에 따라 등록된 APP의 리스트와 상세보기 기능 , 다운로드 및 설치 관련 정보 확인 등을 구현했었던것 같다.  그때가 2009년도 초반이었으니 국내에 안드로이드와 IOS의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자마자 기하급수적으로 사용자가 늙어남에 따라 스마트폰의 APP를 출시하는 여러 마켓이 있었던거 같다.

 

 당시 했던 프로젝트는 통신사용의 프로젝트는 아니었으며 대부분의 앱이 영문이었던걸로 기억이 남는 것을 보면 해외 스마트폰 APP 스토어를 국내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하는 내용으로 얼핏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Flow4j Framwork 이라는 것도 참으로 신기했던것 같다.

 

 사용자가 흐름도(플로우차트) 를 지정된 형식으로 그려주면 그 플로우에 따른 MVC 클래스 자동으로 생성이 되어서 그 규격에 맞게 개발을 진행했었는데 세부적인 전처리나 후처리 , 세션 , 트랜젝션등도 모두 설정에서 관리를 했었다.

 

 당시 초반에 아키텍쳐 잡는 것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공통쪽 개발을 하셨던 분들이 참 고생하셨던거 같은데 Flow4j Framwork 을 사용해본적이 국내에서는 거의 전무라서 자체 버그동 상당했던거 같은데 나 역시도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프로젝트였다.

 

 그러면 뭐하나 그 이후에 사용하지도 않고 듣보잡 Framwork 가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론상으로는 정말 좋은 AA 설계 방법 이었지만 워낙에 자료도 부족하고 다들 공부도 부족해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의미가 전혀 없고 개발하는 것만큼의 개발 속도도 못내고 오류투성이었다. 

 

 근데 왜 Flow4j로 개발을 했었을까?  

 물론 고객이 원했겠지만 이런걸 보면 Application Architecure 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또 알게 되는거 같다.

 

찾아보니 아직 프레임워크가 존재는 하는듯하네 .. 

아직도 국내에선 사용한사람이 없는듯 .. 자료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

옛날 생각도 나고 새록새록 좋네 ^^

 

 

Flow4J - User Guide (sourceforge.net)

Flow4J - User Guide